친구들과 함께 골프 투어로 유명한 클락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구력 1년 차인 일명 ‘백돌이’ 골퍼인데요, 해외 라운딩은 처음이라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출발했습니다. 클락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 거리가 짧아서 피로도가 덜해 좋았습니다. 저희는 미모사 CC와 동광 썬밸리 CC 두 곳을 돌았는데, 페어웨이 관리 상태도 훌륭하고 캐디분들도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하셔서 라운딩 진행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1인 1캐디 시스템이라 제 공을 전담해서 찾아주고 라이도 잘 봐주셔서 스코어가 평소보다 잘 나온 것 같아요. 라운딩 후 먹는 필리핀 현지 맥주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이 왜 클락을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클락은 골프텔도 잘 되어 있어서 골프 매니아들에겐 정말 천국 같은 곳이에요.
동광 썬밸리는 뷰가 정말 예술인데 날씨는 어땠나요? 사진도 보고 싶네요!
미모사랑 썬밸리 둘 다 명문 구장이라던데 역시 관리가 잘 되어 있나 보군요. 부럽습니다!
해외 라운딩 첫 경험을 클락으로 하셨다니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다음엔 깨백 하실 거예요!
라운딩 끝나고 마시는 시원한 산미구엘 맥주는 진짜 인생 맛이죠! 글 읽으니 맥주 당기네요.
와, 저도 백돌이인데 클락 골프 여행 고민 중이었어요! 후기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네요.
1인 1캐디 시스템 진짜 편하죠. 공 찾느라 시간 안 허비해서 스코어도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클락 골프 예약해 뒀는데, 캐디분들이 한국어 잘하신다니 안심이 되네요.
저도 구력 1년 차인데 해외 나가면 공 많이 잃어버릴까 걱정입니다. 공 몇 개나 챙겨가셨나요?
미모사 CC 조경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후기 보니까 다음 휴가는 무조건 클락으로 가야겠네요.
백돌이에게 1인 1캐디는 구세주나 다름없죠. 라이 봐주는 실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까운 게 진짜 큰 장점이죠. 이동 피로가 덜해야 라운딩도 잘 되더라고요.
3박 4일 일정이면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으셨나요? 일정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