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선셋 세일링 보트 탑승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붉게 물드는 보라카이 노을을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정말 황홀했습니다. 우선 예약은 현지 해변에서 직접 삐끼(호객꾼)들과 흥정해서 진행했습니다. 보통 1배당(최대 4~6인 탑승) 가격으로 흥정을 하는데, 저희는 4명 기준으로 1,500페소에 탑승했습니다. 처음에는 2,500페소 이상 부르니까 절대 그 가격에 타지 마시고 여러 명 물어보면서 깎으세요. 예약 대행 업체를 통하면 편하긴 하지만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탑승 시간은 오후 5시에서 5시 20분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너무 일찍 타면 해가 지기 전이라 덥고, 늦게 타면 금방 어두워집니다. 그리고 배를 탈 때 물이 생각보다 많이 튀기 때문에 젖어도 되는 옷을 입고 가셔야 하며, 스마트폰 방수팩은 필수입니다. 멋진 인생 사진 건지시길 바랍니다!
바람 불면서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 아직도 생생해요. 또 가고 싶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탑승할 때 신발은 벗고 타나요?
스마트폰 방수팩 안 챙길 뻔했는데 글 읽어서 다행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4명에 1500페소면 진짜 흥정 잘하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할게요.
보라카이 선셋은 언제 봐도 감동이에요. 사진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삐끼들이 처음에 비싸게 부르는 건 만국 공통이군요. 1500페소 기억해 둘게요!
옷 젖는 줄 모르고 그냥 갔다가 낭패 볼 뻔했네요. 방수팩 꼭 챙겨야겠어요.
5시에서 5시 20분 사이 메모해 둡니다. 노을 질 때 타면 정말 환상적이겠어요.
예약 대행이랑 현지 흥정 중에 고민했는데 그냥 현지에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보라카이 가면 선셋 세일링은 진짜 필수죠! 좋은 팁 감사합니다.
현지 흥정이 무서웠는데 기준 가격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