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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세부로 3박 5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새벽 2시에 막탄 숙소에서 출발하는 일정이라 몸은 정말 피곤했지만, 막상 바다에서 고래상어를 마주하는 순간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생각보다 고래상어가 엄청 크고 가까이서 수영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꼭 개인 고프로나 방수팩을 미리 챙기시고, 현지 가이드한테 팁을 조금 챙겨주면 수중 사진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줍니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젖은 몸을 덮을 수 있는 가벼운 외투나 대형 타월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벽과 아침에는 바닷바람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쌀쌀하더라고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새벽 2시 출발이라니 정말 피곤하셨겠어요. 그래도 고래상어를 직접 보면 피로가 다 날아갈 것 같네요!
고프로 챙겨가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가이드한테 팁 조금 주고 인생샷 건져와야겠어요.
새벽 바닷바람이 많이 쌀쌀한가 보군요. 겉옷 챙기라는 말씀 안 들었으면 감기 걸릴 뻔했겠어요.
다음 달에 세부 여행 가는데 이 글 보고 오슬롭 투어 바로 예약했습니다. 타월 꼭 챙겨갈게요.
진짜 고래상어 바로 눈앞에 지나갈 때 그 짜릿함은 잊을 수가 없죠. 후기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