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닐라 경유해서 팔라완으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마닐라 공항 터미널 간 이동 때문에 비행기 놓칠 뻔했습니다. 마닐라 공항은 터미널 1, 2, 3, 4가 서로 완전히 떨어져 있어서 도보로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터미널 1에 도착해서 터미널 3으로 가야 했는데, 악명 높은 마닐라 교통 체증을 과소평가했네요. 공항 셔틀버스가 있긴 하지만 배차 간격이 제멋대로라 급하신 분들은 절대 기다리지 마시고 그냥 그랩(Grab) 택시 타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일반 택시는 미터기를 안 켜고 과도한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랩이 제일 안전해요. 터미널 이동 시간만 최소 1시간 이상은 잡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입국 심사 받고 수하물 찾고 다시 이동해서 체크인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환승 대기 시간은 최소 3~4시간 이상으로 넉넉하게 잡으세요. 저처럼 식은땀 흘리며 달리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 첫 마닐라 방문인데 큰일 날 뻔했네요. 덕분에 그랩으로 바로 이동해야겠다는 계획 세웠습니다.
저도 필리핀 갈 때 터미널 확인 안 했다가 낭패 볼 뻔했어요. 터미널 번호 꼭 더블 체크해야 합니다.
마닐라 공항 터미널 이동 진짜 헬이죠. 저도 예전에 비행기 놓칠 뻔한 뒤로는 무조건 경유 시간 4시간 이상으로 잡아요.
공항 셔틀은 진짜 복불복이라 급할 때는 절대 타면 안 돼요. 유용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반 택시 삐끼들 터무니없는 가격 부르는 거 진짜 극혐이에요. 무조건 그랩이 답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마닐라 경유해서 보라카이 가는데 그랩 어플 미리 깔아두고 카드 등록도 해놔야겠네요.
마닐라는 진짜 셔틀버스 기다리다 목 빠집니다. 무조건 그랩 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와, 1시간 이상 걸린다니 생각보다 엄청 머네요. 좋은 팁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닐라 교통체증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라고요. 비 안 와도 밀리는데 비라도 오면 그냥 답이 없어요.
환승 시간 넉넉하게 잡으라는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 마닐라는 변수가 너무 많아요.
저도 터미널 1에서 3 이동할 때 그랩 불렀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
마닐라 공항은 왜 터미널을 이렇게 찢어놨는지 이해가 안 가요. 환승객들한테는 최악의 공항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