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처음으로 마닐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거라 너무 빡빡하지 않게 일정을 짜보려고 노력했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요.\n\n1일차에는 오후에 공항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고 몰 오브 아시아 구경하면서 저녁 먹고 쉴 예정입니다. 2일차는 인트라무로스 성벽 도시 투어하고 사방 해변이나 근처 마사지 샵 방문하려고 해요.\n\n3일차에는 팍상한 폭포 투어를 하루 종일 다녀오고, 마지막 날에는 쇼핑몰에서 기념품 사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부모님 체력에 무리가 없을지, 혹은 마닐라에서 꼭 추가해야 할 추천 코스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몰 오브 아시아에서 저녁 드실 때 베이사이드 쪽 석양이 보이는 레스토랑을 예약하시면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거예요.
인트라무로스 내부에서는 도보 대신 e-트라이시클이나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시면 훨씬 편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 동반이시면 3일차 팍상한 폭포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수 있어요. 이동 거리가 길고 물을 많이 맞아서 피로감이 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전반적으로 여유롭고 좋은 일정이네요. 마사지 샵은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닐라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정말 심하니 이동 시간을 여유롭게 잡으셔야 합니다.
몰 오브 아시아는 내부가 엄청 넓어서 많이 걸어야 하니 부모님을 위해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인트라무로스 투어하실 때 마차 호객 행위가 심한 편이니 가격 흥정 시 바가지를 조심하세요.
2일차에 언급하신 사방 해변은 마닐라에서 이동하기에 거리가 꽤 멀어서 일정을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팍상한 폭포 대신에 비교적 덜 힘든 따가이따이 화산 지대를 가시는 것도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코스입니다.
3박 4일 일정을 아주 알차게 잘 짜셨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중간중간 마사지 일정을 넣으신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실 때는 일반 택시보다 그랩 앱을 이용해 차량을 호출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