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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보홀 발리카삭에서 거북이와 수영하기를 성공하고 왔습니다! 왜 다들 보홀, 보홀 하는지 직접 가보고서야 온몸으로 깨달았습니다. 바다 속 시야가 정말 맑아서 물고기랑 산호가 아주 선명하게 보였어요.\n\n발리카삭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분이 저기 보라고 손짓하셨는데, 진짜 거대하고 귀여운 거북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더라고요. 바로 옆에서 같이 헤엄치는데 꿈만 같았습니다. 가이드분이 고프로로 수중 촬영도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평생 소장할 인생샷도 많이 건졌습니다.\n\n다만 호핑투어 예약하실 때 현지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는지, 구명조끼와 스노클 장비 관리는 잘 되는지 미리 후기를 찾아보고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혹 장비 상태가 너무 안 좋은 업체들도 있더라고요.
고프로 촬영까지 열정적으로 해주는 가이드 만나셨다니 진짜 운이 좋으셨네요!
와, 보홀 거북이는 진짜 치트키죠! 저도 내년에 가려고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