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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보라카이에서 힐링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예전 대학생 때 가보고 거의 8년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해변이 훨씬 깨끗해졌더라고요. 화이트비치의 모래는 여전히 밀가루처럼 부드럽고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환경 규제가 엄격해져서 해변에서 취식이나 흡연이 금지된 점이 처음엔 조금 불편했지만, 오히려 쾌적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나중에는 더 좋았습니다. 다만 스테이션 2 중심가는 밤늦게까지 조금 시끄러운 편이니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은 스테이션 1이나 3 쪽으로 숙소를 잡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맛집 정보나 액티비티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