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세부 여행 다녀왔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 후기 남겨봐요! 새벽 2시쯤 막탄에서 출발했는데 차에서 기절하듯 자고 일어나니 도착해 있더라고요. 대기 번호 받고 기다리는데 아침 일찍 가야 대기가 그나마 적다고 하더니 진짜 사람이 많았습니다.\n\n배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로 고래상어들이 보이는데 정말 크고 신기했어요. 물속에서 같이 수영하는 기분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짠물을 많이 먹을 수 있으니 스노클 장비는 개인 것을 미리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혹시 방수팩이나 액션캠도 필수인가요? 물속 사진 잘 나왔는지 궁금해요.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신기하네요. 세부 여행 필수 코스라더니 꼭 가봐야겠어요.
진짜 짠물 대박이죠. 저도 개인 마스크 안 챙겨가서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새벽 출발이 힘들긴 해도 고래상어 만나면 피로가 싹 가시죠! 후기 감사합니다.
짠물 진짜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개인 장비 추천하시는 이유를 백번 공감합니다.
오슬롭 투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 예약하셨나요?
와, 새벽 2시 출발이라니 정말 피곤하셨겠어요! 그래도 고래상어 보셨다니 부럽네요.
개인 스노클 장비 챙겨가라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챙길게요.
오슬롭 투어 진짜 대기가 어마어마하죠. 그래도 그만큼 가치 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다녀왔는데 고래상어 크기 보고 진짜 압도당했던 기억이 나요.
대기 시간이 보통 어느 정도 걸렸나요? 대략적인 시간도 궁금합니다.
아이랑 같이 가도 무리 없을지 걱정되는데 난이도가 어떤 편인가요?
고래상어랑 같이 수영하는 기분은 진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새벽 이동할 때 차 안이 많이 춥지는 않았나요? 얇은 외투 챙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