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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에 3박 4일로 보라카이 다녀왔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힐링 제대로 하고 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에어아시아 타고 칼리보 공항으로 들어갔고, 공항에서 픽업 샌딩 서비스 미리 신청해서 들어갔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생각보다 공항에서 섬까지 들어가는 길이 멀고 험난하더라고요. 첫날은 화이트비치 해변가 산책하면서 선셋 감상하고 디몰에서 저녁 먹었어요. 둘째 날은 호핑투어 예약해서 크리스탈 코브 섬도 가고 스노클링 실컷 했습니다. 셋째 날은 숙소에서 호캉스 하면서 쉬다가 말룸파티 튜빙 투어 다녀왔는데 이게 진짜 대박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날은 기념품 쇼핑하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툭툭이(트라이시클) 탈 때 무조건 타기 전에 흥정하고 타세요. 그리고 디몰 안쪽 식당들은 물가가 한국이랑 거의 비슷하거나 좀 비싼 편이에요. 로컬 느낌 나는 골목길 식당들이 가성비도 좋고 훨씬 맛있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보라카이 여행 준비 중인데 픽업 샌딩은 진짜 필수인가 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트라이시클 흥정 팁 요긴하네요. 타기 전에 꼭 가격 물어보고 타야겠어요.
말룸파티 튜빙 진짜 재밌어 보여요!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셨나요?
디몰 맛집만 찾고 있었는데 로컬 식당도 가봐야겠네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로컬 식당이 있을까요?
와, 3박 4일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