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자유여행 하시다 보면 대중교통 수단인 지프니나 트라이시클을 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소소한 안전 팁을 적어봅니다.\n\n우선 트라이시클은 탑승하기 전에 기사와 행선지를 말하고 요금을 확실하게 흥정하고 타야 합니다. 내릴 때 딴소리하면서 요금을 더 요구하는 경우가 간혹 있거든요. 구글맵으로 거리를 대략 확인하시고 현지인들이 내는 적정 요금을 미리 알아두시면 바가지 요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n\n그리고 지프니나 오토바이를 탈 때는 소매치기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방은 항상 앞으로 매시고, 창문 쪽이나 길가 쪽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가 날치기당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가급적 주머니나 가방 깊숙이 넣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잔돈을 미리 준비해서 탑승하시는 것도 팁입니다!
지프니 탈 때 잔돈 준비는 진짜 필수예요! 큰돈 내면 거스름돈 안 주거나 싫어하더라고요.
트라이시클은 타기 전에 무조건 가격 흥정부터 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안 그러면 내릴 때 꼭 실랑이 생겨요.
가방 앞으로 매는 건 동남아 여행 기본 공식인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프니는 좁아서 옆 사람이랑 밀착되니까 소매치기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귀중품은 무조건 깊숙이 넣으세요.
스마트폰 날치기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제 친구도 창가에서 폰 하다가 순식간에 뺏겼습니다.
트라이시클 탈 때 구글맵 켜고 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엉뚱한 데로 가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현지인들 타는 요금 미리 알아가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바가지 안 쓰려면 공부 좀 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