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부퍼시픽 타고 마닐라(터미널 3)에 도착해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아시아나(터미널 1)를 이용해야 합니다. 환승 대기 시간은 4시간 정도인데 터미널 간 이동을 어떻게 해야 가장 안전하고 빠를까요? 짐을 다 찾아서 다시 부쳐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좀 급하네요. 공항 내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배차 간격이 불규칙하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랩을 불러서 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공항 쿠폰 택시를 이용하는 게 나을까요? 최근에 마닐라 공항 터미널 이동해 보신 분들의 생생한 조언을 기다립니다.
짐 찾고 다시 부치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4시간 정말 타이트합니다. 입국장 나와서 바로 그랩 타시는 게 제일 빨라요.
저 지난달에 셔틀 기다리다가 피 말라 죽는 줄 알았어요. 그냥 맘 편하게 그랩 불러서 타세요.
마닐라 공항 트래픽 잼이 워낙 심해서 무조건 그랩이나 쿠폰 택시 타세요. 셔틀버스는 언제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4시간이면 시간 꽤 촉박하실 텐데 셔틀은 비추해요. 무조건 그랩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터미널 3 밖으로 나가면 그랩 부스 있어요. 거기 직원한테 목적지 말하고 불러달라고 하면 편합니다.
무료 셔틀은 시간 약속이 안 돼서 환승할 때는 절대 타면 안 됩니다. 무조건 사설 교통 이용하세요.
그랩 앱 미리 카드 등록해 두시고 내리자마자 바로 잡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지난번에 쿠폰 택시 탔는데 바가지 안 씌우고 안전하게 터미널 1까지 잘 데려다줬어요.
터미널 간 거리가 은근히 멀고 차도 많이 막혀요. 4시간 대기면 진짜 서두르셔야 합니다.
낮 시간대나 퇴근 시간대면 트래픽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무조건 서두르세요!
그랩이 잘 안 잡힐 때도 있으니 그랩이랑 쿠폰 택시 둘 다 염두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쿠폰 택시가 바로 타기엔 좋은데 요금이 좀 비싸요. 그래도 시간 없으시면 쿠폰 택시 타는 게 안전합니다.
짐 찾고 세관 통과하는 데만 1시간 넘게 걸릴 수도 있어요. 무조건 가장 빠른 수단으로 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