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세부 여행을 앞두고 환전 고민 중입니다. 카페나 블로그 글들을 보니 환전 방법이 크게 세 가지 정도로 나뉘더라고요. 1. 한국에서 원화를 바로 페소로 환전한다. 2. 한국에서 우대율 높게 달러로 바꾼 뒤, 필리핀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꾼다. 3. 현지 ATM에서 트래블월렛이나 트래블로그 카드로 바로 뽑아 쓴다. 요즘은 어떤 방법이 수수료가 제일 적고 편리한지 선배 여행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특히 카드 사용이 대중화되어 있는지도 알고 싶네요.
이중 환전이 가장 이득이긴 한데, 환전소 찾아가고 줄 서는 시간 생각하면 트래블카드가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필리핀은 아직 카드 복제 사고가 종종 있어서 큰 쇼핑몰 아니면 카드는 안 쓰시는 걸 권장해요. 현금이 안전합니다.
귀찮은 거 싫어하시면 그냥 이중 환전 반, 트래블카드 반 섞어서 쓰시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요즘은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으로 ATM 출금하는 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수수료 면제되는 ATM 찾아서 뽑으면 이중 환전보다 이득이에요.
저는 비상용으로 100달러 몇 장 챙기고, 메인은 트래블로그 카드로 현지에서 인출해서 썼는데 아주 편했어요.
달러 100달러짜리 신권으로 가져가서 아얄라몰이나 SM몰 환전소에서 바꾸는 게 환율 제일 잘 쳐줍니다.
세부 사설 환전소 갈 시간 아끼려면 그냥 트래블월렛 카드로 ATM 출금하는 게 최고예요. 시간도 돈이니까요!
저는 달러 이중 환전 추천해요! 현지 사설 환전소 우대율이 여전히 좋아서 큰돈 환전할 때는 이 방법이 제일 유리합니다.
한국에서 페소로 바로 환전하는 건 우대율이 너무 낮아서 비추천합니다. 무조건 달러로 바꾸시거나 현지 ATM 이용하세요.
세부는 카드 안 되는 곳이 많아서 현금이 필수예요. 트래블카드로 현지 ATM에서 조금씩 뽑아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지 ATM 이용하실 때 사설 ATM은 수수료 폭탄 맞을 수 있으니 HSBC 같은 은행 ATM을 이용하세요.
요즘 세부도 그랩이나 큰 마트는 카드 결제 잘 되지만, 로컬 식당이나 마사지샵은 여전히 현금만 받더라고요.
시장이나 호핑 투어 팁 줄 때는 잔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현지 환전소에서 바꿀 때 소액권도 꼭 섞어달라고 하세요.
한국에서 주거래 은행 앱으로 달러 우대 90% 받고 현지에서 페소로 바꾸는 게 정석입니다.
세부 공항 환전소는 환율이 진짜 안 좋으니까 절대 공항에서는 많이 바꾸지 마세요. 시내 몰이 훨씬 좋습니다.
트래블카드는 수수료 없는 BPI나 BDO 은행 ATM 찾아서 출금하시면 됩니다. 길거리에 꽤 많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