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랑 둘이 보홀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세부에서 오션젯 배를 타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멀지 않더라고요. 저희는 보홀에서 육상투어랑 호핑투어를 메인으로 잡았습니다. 둘째 날에 진행한 육상투어에서 드디어 말로만 듣던 안경원숭이(타르시어)를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작고 귀여웠어요! 야행성이라 대부분 자고 있었지만 눈을 살짝 떴을 때 정말 심쿵했습니다. 초콜릿힐도 키세스 초콜릿 모양 언덕들이 끝없이 펼쳐진 게 신기하고 장관이었어요. 날씨가 맑아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셋째 날에는 발리카삭 호핑투어를 갔는데 거북이를 세 마리나 봤어요! 물도 정말 맑고 왜 다들 보홀 보홀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세부 여행 가시는 분들은 일정에 보홀 꼭 넣으시길 추천합니다.
사진 보니까 초콜릿힐 풍경이 정말 예술이네요. 날씨 요정이 도우셨나 봐요!
발리카삭에서 거북이를 세 마리나 보셨다니 완전 럭키하셨네요! 부럽습니다.
발리카삭 호핑투어 때 래시가드 입으셨나요? 아쿠아슈즈도 필수인지 궁금해요.
안경원숭이 실제로 보면 진짜 손가락만 해서 너무 귀엽죠. 저도 심쿵했었어요.
육상투어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셨는지 현지에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다음 달에 보홀 가는데 육상투어 코스 참고해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보홀 바다가 진짜 맑고 예쁘죠. 발리카삭은 인생 스노클링 스팟입니다!
친구랑 가기 딱 좋은 코스네요. 저도 친구 꼬셔서 보홀 일정 짜봐야겠어요.
세부에서 오션젯 타고 갈 만한가요? 배멀미가 심한 편이라 걱정이네요.
초콜릿힐 올라갈 때 계단 많아서 힘들진 않으셨나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에요.
안경원숭이 볼 때 사진 촬영 소리 안 나게 조심해야 한다던데 팁이 있을까요?
3박 4일 일정이면 아주 알차게 다녀오신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오션젯 티켓은 미리 예매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장 구매하셨나요?
보홀은 세부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습니다.
거북이랑 같이 수영하는 게 제 버킷리스트인데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