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보라카이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게 화이트비치에서 탔던 선셋 세일링 보트였는데요, 이용하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꿀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예약은 현지 삐끼를 통해서 흥정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미리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거나, 믿을 만한 현지 업체를 미리 컨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지에서 흥정하다 보면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리고 탑승 시간은 일몰 시간보다 20~30분 전으로 맞추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배 위에서 서서히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바라보는 게 정말 예술이에요. 옷은 젖어도 되는 옷으로 입으셔야 합니다. 파도가 생각보다 세서 엉덩이 밑으로는 다 젖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수팩도 필수입니다!
가격 흥정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무조건 선예약이 답인 것 같아요.
보라카이 선셋 세일링은 인생 샷 건지기 최고죠. 또 가고 싶어지네요.
엉덩이 다 젖는군요 크크. 수영복 입고 타는 게 제일 편하겠네요.
와, 다음 달에 보라카이 가는데 진짜 꿀팁이네요! 저장해 둡니다.
현지 흥정은 기 빨려서 힘든데 미리 예약하고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옷 젖는다는 건 몰랐는데 여벌 옷이나 래시가드 입고 타야겠네요.
일몰 20~30분 전 메모... 선셋 보면서 배 타면 진짜 로맨틱할 것 같아요.
저 저번에 탔을 때 폰 물에 빠뜨릴 뻔했어요. 방수팩 진짜 필수입니다!
삐끼들이랑 흥정하다가 진 빼기 싫었는데 예약 링크나 업체 정보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일몰 시간 잘 맞춰서 타야 인생 선셋을 볼 수 있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