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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12월 말에 부모님을 모시고 홋카이도 4박 5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삿포로를 중심으로 오타루와 비에이 투어를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첫날과 둘째 날은 삿포로 시내와 오타루를 구경하고, 셋째 날에 버스 투어로 비에이와 후라노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은 료칸에서 온천을 하며 쉬고 싶은데, 조잔케이나 노보리베츠 중에 어디가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더 적합할지 고민입니다. 겨울 홋카이도는 눈이 많이 내려서 이동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혹시 일정 중에 무리가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유경험자분들의 소중한 조언과 온천 마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이동 거리가 짧은 조잔케이를 추천해 드려요! 삿포로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라 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