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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님 모시고 오사카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은 대략 1일차 주오구 숙소 체크인 및 도톤보리 구경, 2일차 유니버셜 스튜디오, 3일차 교토 당일치기, 4일차 귀국 전 우메다 쇼핑으로 잡았는데요. 부모님 체력을 고려했을 때 이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특히 교토 갈 때 한큐패스를 끊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교통카드를 쓰는 게 나을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주유패스 1일권을 4일차에 쓰는 건 비효율적일까요? 맛집이나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한적한 코스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부모님 모시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체력적으로 정말 힘드실 수 있어요. 대기 시간이 길어서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카페나 벤치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날 주유패스는 비행기 시간 때문에 뽕 뽑기 어려울 것 같아요. 차라리 우메다에서 쇼핑하시고 맛있는 거 드시는 데 집중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교토 갈 때는 이동 동선에 따라 한큐패스나 게이한패스 비교해 보세요. 환승 없이 한 번에 가려면 그냥 교통카드가 속 편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