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하던 일을 정리하고 한 달 동안 조용한 곳에서 쉬면서 책도 읽고 생각 정리도 하려고 합니다. 국내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 중인데요.\n\n제주도는 이전에 몇 번 가봐서 이번에는 육지 쪽에 있는 조용한 도시를 찾고 있습니다. 자차를 가지고 갈 예정이라 교통이 조금 불편해도 상관없지만, 마트나 병원 같은 최소한의 생활 인프라는 갖춰진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n\n현재 후보로는 강원도 고성, 경북 경주, 전남 남해를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 한 달 살기를 해보셨거나 추천해주실 만한 다른 도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고성 정말 조용하고 바다 보면서 멍 때리기 최고의 도시입니다. 마트는 속초가 가까워서 인프라도 걱정 없어요.
남해에서 한 달 살기 했었는데, 정말 평화롭고 왜 보물섬이라고 부르는지 알겠더라고요. 드라이브 코스도 환상적입니다.
경주는 문화유산도 많고 의외로 생활 인프라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한 달 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자차가 있으시다면 전남 여수나 순천 쪽도 은근히 조용하면서 인프라가 좋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