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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혼자서 처음으로 유럽 여행을 가게 된 대학생입니다. 첫 도시가 프랑스 파리인데,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보면 소매치기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스마트폰에 스프링 고리를 달고 다닐 예정이고,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는 크로스백을 준비했습니다. 지하철을 탈 때나 몽마르뜨 언덕, 에펠탑 근처에서 특히 조심하라고 하던데, 이 외에도 주의해야 할 장소나 상황이 있을까요? 그리고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는 것보다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게 안전할지도 궁금합니다. 선배 여행자분들의 생생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핸드폰 스프링 고리랑 크로스백 앞으로 매는 것만 철저히 지키셔도 90%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요즘 파리는 현금 거의 안 쓰고 카드 결제가 다 되니까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적극 추천해 드려요.
지하철 탈 때 문 근처에 서 있지 마시고, 스마트폰은 주머니나 테이블 위에 절대 올려두지 마세요.
친근하게 다가와서 설문조사 서명해달라고 하거나 팔찌 채워주려는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