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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에 부모님 환갑을 맞이해서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두 분 모시고 저까지 총 3명이서 갈 예정인데요. 너무 비행시간이 길지 않은 동남아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평소에 걷는 걸 아주 좋아하시진 않고, 휴양과 약간의 관광이 섞인 일정을 선호하십니다. 마사지 받는 것과 맛있는 음식 드시는 걸 좋아하세요. 예산은 숙박비 포함해서 인당 150만 원 선으로 잡고 있습니다. 지금 고민 중인 후보지는 다낭, 방콕, 나트랑 세 곳인데 어디가 가장 만족도가 높을까요? 혹시 다른 추천할 만한 도시가 있다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사지랑 맛있는 음식 위주라면 방콕이 최고지만, 트래픽 잼과 더위 때문에 부모님이 쉽게 지치실 수 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인프라가 잘 되어 있고 덜 걷는 다낭이 가장 무난하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나트랑은 리조트에서 쉬면서 1일 1마사지 받기에 최적의 장소라 효도 여행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예산이 인당 150만 원이면 다낭이나 나트랑에서 5성급 좋은 리조트 잡고 럭셔리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