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도쿄 여행을 가려고 준비 중인 대학생입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알차게 다녀오고 싶어서 나름대로 코스를 짜봤는데, 동선이 괜찮은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n1일차에는 오후 2시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가 있는 신주쿠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짐을 풀고 나면 바로 시부야로 넘어가서 스크램블 교차로 구경하고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려고 해요. 저녁은 근처에서 라멘을 먹을 생각입니다.\n\n2일차는 하루 종일 디즈니씨에서 보낼 예정이고, 3일차는 아사쿠사 센소지에 갔다가 오다이바로 넘어가서 건담이랑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오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인 4일차에는 오전 중에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먹은 뒤 오후 5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혹시 무리가 있거나 더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을까요?
3일차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 이동할 때 수상버스를 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처음 혼자 가시는 것치고 동선이 아주 깔끔하게 잘 짜인 것 같아요!
시부야 스카이는 꼭 미리 예약하고 가셔야 원하는 시간대에 입장할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첫날 숙소가 신주쿠인데 시부야까지 이동하는 건 금방이라 저녁 일정으로 아주 좋습니다.
디즈니씨 가시는 날은 체력 소모가 크니 전날 밤에 푹 쉬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마지막 날 돈키호테 쇼핑하고 짐 정리해서 공항 가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할 수 있으니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이 정도면 무리 없이 알차게 소화할 수 있는 훌륭한 코스네요.
오다이바에서 보는 저녁 노을과 야경이 정말 예쁘니 시간 맞춰서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