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에 하와이로 5박 7일 신혼여행을 떠나는 예비부부입니다. 숙소는 와이키키 해변 근처로 잡았는데, 일정을 짜다 보니 렌터카를 전 일정 빌려야 할지 아니면 필요한 날에만 하루이틀 빌려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저희는 주로 와이키키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고 시내 쇼핑을 할 예정이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노스쇼어나 하나우마 베이 같은 외곽 지역도 둘러보고 싶습니다. 와이키키 쪽 호텔들이 주차비가 하루에 40~50달러씩 나와서 주차비 부담이 꽤 크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렌터카를 안 하면 핑크라인 트롤리나 우버를 타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하와이 다녀오신 선배님들은 렌터카 이용을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호텔 주차비가 진짜 비싸긴 해요. 저희는 렌트 필요한 날만 와이키키 시내 영업소에서 빌리고 반납했어요.
우버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일정 잘 계산해보셔야 해요. 먼 거리 이동할 때만 렌트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와이키키에만 계실 거면 렌터카 전혀 필요 없고, 노스쇼어 갈 때만 하루 이틀 빌리는 걸 추천해요.
신혼여행이시면 렌터카 하루쯤은 머스탱 오픈카 빌려서 드라이브하시는 거 강력 추천합니다!
하나우마 베이나 노스쇼어 갈 때는 렌터카가 확실히 편해요. 투어 상품 이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 일정 렌트는 주차비 때문에 비추천해요. 와이키키 주변은 트롤리나 도보로 충분히 다닐 수 있어요.
허니문이시면 짐 들고 이동할 때 편하게 첫날이랑 마지막 날만 렌트하는 방법도 있어요.
핑크라인 트롤리 무료 탑승 가능하니까 시내 쇼핑할 때는 트롤리 적극 활용하세요.
저희는 5박 중에 2일만 빌렸는데 주차비도 아끼고 딱 좋았어요. 와이키키 시내에 렌터카 업체 많습니다.
렌터카 하루 빌려서 동부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면 진짜 환상적입니다. 꼭 하루는 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