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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런던에서 5일, 파리에서 6일 머무는 일정인데요. 혼자 가는 여행이다 보니 치안과 소매치기 걱정이 가장 큽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보면 파리 지하철이나 런던 주요 관광지에서 휴대폰을 낚아채 가거나 가방을 열어서 가져간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긴장되네요.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고 다닐 생각인데, 휴대폰 스트랩 외에 또 준비해야 할 안전장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기차역이나 카페에서 캐리어를 두고 화장실을 가거나 주문을 하러 갈 때, 자물쇠로 묶어두는 게 안전한지도 궁금합니다. 사소한 팁이라도 좋으니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스마트폰 스프링 줄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도난 방지 스트랩 꼭 챙기세요. 손목이나 가방에 연결해두면 정말 든든합니다.
카페나 식당에서 테이블 위에 절대 핸드폰이나 지갑 올려두지 마세요. 잠깐 한눈판 사이에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지하철 타실 때 문 근처에 서 있으면 문 열릴 때 낚아채는 경우가 많아요.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캐리어는 카페나 기차역에서 절대 혼자 두고 가시면 안 돼요! 화장실 갈 때는 무조건 들고 이동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