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4인 가족이서 사이판 여행 갑니다. 하루는 북부 투어를 하려고 하는데요, 만세절벽이랑 자살절벽, 새섬 요렇게 둘러볼 생각입니다.\n\n운전은 제가 할 수 있어서 하루 동안 렌트카를 빌려서 저희끼리 여유롭게 다닐지, 아니면 가이드분이 설명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는 현지 한인 투어를 예약할지 고민이 됩니다.\n\n사이판 도로 상황이나 초행길 운전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어떤 방법이 더 편하고 좋을까요?
부모님 모시고 가신다면 무조건 현지 투어 추천해 드려요. 가이드분이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시고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부모님이 훨씬 좋아하십니다.
저희도 부모님 모시고 렌트해서 다녀왔는데 길 찾기 정말 쉽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머무를 수 있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투어 신청하면 가이드분이 가족사진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세요. 덕분에 인생샷 많이 건졌습니다.
사이판은 도로가 한산하고 단순해서 초행길이라도 운전하기 전혀 어렵지 않아요! 렌트카로 여유롭게 다니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4인 가족이시면 렌트카 비용이나 투어 비용이나 비슷할 것 같아요. 조금 더 프라이빗하게 다니고 싶으시면 렌트카가 낫습니다.
북부 쪽은 은근히 역사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투어 가이드님 설명 들으면서 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냥 보면 그냥 절벽이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거든요.
사이판 도로는 거의 일직선이라 내비게이션만 잘 보면 운전 난이도는 최하 수준입니다. 렌트카 추천해요!
북부 도로는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운전하기 정말 편해요. 다만 가끔 비포장도로나 웅덩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부모님 체력 생각하시면 투어가 편해요. 운전하느라 신경 안 써도 되고, 알아서 착착 데려다주시니까요.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렌트카가 최고예요. 중간에 피곤해하시면 바로 에어컨 틀고 차에서 쉬실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