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레 사이판으로 출발하는 4인 가족입니다. 가라판 시내 쪽에 묵을 예정인데,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맛집이 있을까요?\n\n향신료가 너무 강하지 않고, 아이들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서양식이나 한식 맛집 위주로 알고 싶습니다. 부모님도 같이 가시는 거라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보다는 깔끔하고 편안한 곳이었으면 좋겠어요.\n\n스테이크나 파스타 맛있는 곳도 좋고, 현지 느낌 나는 바베큐 맛집도 환영합니다. 다녀오신 곳 중에 만족스러웠던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피자나 파스타 좋아하면 '모비딕'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해산물 요리도 다양해서 부모님 입맛에도 맞으실 겁니다.
현지 바베큐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시면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민속무용 디너쇼 바베큐를 예약해 보세요. 볼거리도 많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가족 여행이시면 동선이 편한 게 제일이죠. 가라판 중심가에 있는 '아이러브사이판' 기념품점 구경하시고 바로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 이용하시는 동선 추천해요.
가라판 '부바검프' 추천합니다. 새우 요리들이라 아이들도 좋아하고 매장 내부도 깔끔해서 가족 식사로 제격이에요.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하면 '로코 타코'도 가보세요. 타코도 맛있지만 퀘사디아나 감자튀김은 향이 세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어요.
가라판에서는 '서프클럽' 추천드려요. 바다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수제버거랑 파스타를 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가라판 시내 '천지' 한식당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밑반찬부터 메인 메뉴까지 한국에서 먹는 맛 그대로예요.
저희 가족은 '토니 로마스'에서 립이랑 스테이크 먹었는데 대만족이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 분위기라 아이 동반하기 편해요.
아이들과 함께라면 '청기와' 한식당도 괜찮습니다. 깔끔하고 갈비탕이나 불고기 같은 메뉴가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아요.
스테이크는 '컨트리 하우스'가 분위기 있고 맛있어요! 서부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라 아이들도 신기해하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한식당 '예원'도 추천해요. 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오고 삼겹살이나 한식 메뉴가 아주 훌륭합니다.
가라판 시내에 있는 '카프리초사' 파스타 맛있어요. 양이 정말 엄청나게 많으니 주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가볍게 아침이나 브런치 먹기에는 '셜리스'가 양도 많고 가성비 최고예요. 갈비탕 비슷한 메뉴랑 볶음밥 종류가 특히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 무조건 한식 한 번은 생각나실 텐데, '남대문'이라는 한식당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추천해 드려요.
가라판 중심가에 위치한 '히마와리' 마트 안의 베이커리나 도시락도 은근히 숨은 맛집이에요.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아주 좋습니다.
저희는 '스파이시 타이 누들'에서 볶음밥이랑 팟타이 먹었는데 향신료 걱정 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매장도 꽤 넓고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