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나가하섬 다녀왔는데 날씨가 정말 다했습니다. 물이 어쩜 그렇게 투명하고 맑은지 그냥 서서 봐도 물고기들이 다 보이더라고요. 스노클링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곳입니다. 가시기 전에 꼭 챙겨야 할 팁을 드리자면, 돗자리랑 선크림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섬 안에서 베드랑 파라솔 대여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돗자리 하나 챙겨가시면 나무 그늘 밑에 깔고 쉬기 딱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스박스에 얼음물이랑 음료수, 간단한 간식거리 꼭 채워서 가세요. 섬 안 매점은 가격이 꽤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환경세 10달러랑 부두세 3달러 현금으로 미리 준비해 가셔야 입구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스노클링 장비는 한국에서 미리 사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대여용은 위생상 좀 그렇기도 하고 본인 체형에 맞는 게 가장 편하니까요.
돗자리랑 아이스박스 메모해 둡니다. 혹시 아이스박스는 현지에서 대여 가능한가요?
선크림 필수라는 말 백번 공감합니다. 잠깐 방심했다가 엄청 탔어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글 읽으니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마나가하섬 진짜 예쁘죠! 돗자리랑 얼음물 꿀팁 감사합니다.
투어 업체 통해서 예약하고 가는데 돗자리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미리 확인해보면 좋을 듯해요.
다음 주에 가는데 돗자리 캐리어에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스박스에 맥주랑 시원한 과일 담아가면 천국이 따로 없겠어요.
환경세랑 부두세 현금으로 내야 하는군요. 까먹을 뻔했는데 덕분에 살았습니다!
맞아요. 섬 안 매점 너무 비싸서 아이스박스에 음료 채워가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스노클링 장비는 확실히 개인 장비가 위생적이고 물도 안 들어오고 좋더라고요.
나무 그늘 밑에 돗자리 깔아놓고 누워만 있어도 힐링 그 자체일 것 같아요.
마나가하섬 물이 진짜 맑아서 발만 담가도 물고기들 다 보여서 너무 신기했어요.
현금 챙겨가야 하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카드만 들고 갈 뻔했어요.
마나가하섬은 사이판 여행의 꽃인 것 같아요. 저도 조만간 갑니다!
장비 대여 찝찝했는데 한국에서 미리 저렴한 거라도 사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