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6살 아이 데리고 사이판 마나가하섬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어서 찍는 사진마다 인생샷이 나오더라고요. 물이 너무 맑아서 무릎 정도 오는 깊이에서도 물고기들이 다 보여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가시기 전에 돗자리랑 아이 모래놀이 장난감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현지에서 대여하면 은근히 비용이 아깝더라고요. 그리고 섬 안에서는 음식이 비싸고 종류가 많지 않아서 저희는 아침에 호텔 근처 마트에서 무스비랑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서 들어갔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배 시간 조절 잘하셔야 해요. 오후 2시쯤 되니까 은근히 바람이 불고 추워져서 저희는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아이랑 가시는 분들은 긴팔 래쉬가드나 비치타월 꼭 넉넉하게 챙기세요!
맞아요, 오후 배는 은근히 춥더라고요. 바람막이나 긴팔 필수입니다!
돗자리 대여비 은근 아까운데 미리 챙겨가는 게 이득이겠어요. 좋은 팁이네요.
무스비 사가라는 말씀 완전 공감해요! 섬 안에서는 먹을 게 마땅치 않더라고요.
6살 아이가 물고기 보고 정말 좋아했겠어요!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혹시 호텔 근처 마트는 어디로 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진짜 마나가하섬은 물이 맑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최고인 것 같아요. 사진도 잘 나오고요.
마나가하섬 진짜 예쁘죠! 저희도 다음 달에 아이랑 가는데 무스비 꿀팁 감사합니다.
돗자리랑 모래놀이 장난감 메모해 둡니다. 꿀정보 정말 감사해요!
오후에 바람 불면 추워지는군요. 비치타월 넉넉히 챙겨야겠어요.
저도 아이 데리고 갈 예정이라 걱정 많았는데, 이 글 보고 안심이 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사이판 여행 계획 중인데 마나가하섬은 무조건 일정에 넣어야겠네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