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가라판 시내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 조텐마트와 아이러브사이판 쇼핑 후기입니다. 양가 부모님 선물용이랑 저희가 먹을 것들 위주로 구매해 봤는데, 추천할 만한 것들만 추려봤어요. 조텐마트에서는 일단 '바나나보트 선크림 SPF 110' 제품 필수입니다. 한국에서 파는 선크림으로는 사이판 햇빛을 못 이겨요. 그리고 마카다미아 초콜릿이랑 건망고는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하기 좋습니다. 현지 맥주인 '사이판 브루잉 맥주'도 캔 디자인이 예쁘고 맛도 괜찮아서 매일 밤 숙소에서 마셨네요. 아이러브사이판은 아기자기한 기념품 천국입니다. 마그넷 종류가 정말 많아서 수집하시는 분들 눈 돌아가실 거예요. 캐릭터 티셔츠나 아기 옷도 귀여운 게 많고, 코코넛 오일이나 노니 비누도 선물용으로 돌리기 가격 대비 아주 좋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일정 중 한 번은 꼭 들러보세요.
바나나보트 선크림 진짜 필수예요! 한국에서 가져간 건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
사이판 브루잉 맥주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캔 버리기 아까웠어요.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쇼핑 리스트 참고해서 야무지게 담아올게요!
아이러브사이판 가면 마그넷 고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조텐마트 건망고가 다른 곳보다 가성비 좋고 맛있더라고요.
노니 비누는 지인들 가볍게 선물하기에 정말 최고의 아이템이죠.
바나나보트 선크림 110짜리는 바르면 진짜 햇빛 철벽 방어되는 느낌이에요.
아이러브사이판 티셔츠 사서 가족끼리 맞춰 입고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와요.
마카다미아 초콜릿은 실패 없는 선물이라 저도 잔뜩 쟁여왔네요.
조텐마트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