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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사이판 켄싱턴 호텔 프리미어 디럭스 룸에서 3박을 보내고 왔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예약해서 세 끼 식사를 모두 호텔 안에서 해결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특히 이스트하우스 중식당이랑 로리아 뷔페 퀄리티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매일 메뉴도 조금씩 바뀌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네요. 수영장도 슬라이드가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지루해하지 않고 잘 놀았습니다. 다만 시내(가라판)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쇼핑하러 나갈 때는 셔틀버스 시간표를 잘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인 서비스나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사이판에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아이들이랑 가기에는 켄싱턴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슬라이드 정말 재밌어하죠!
켄싱턴 올인클루시브 진짜 편하죠! 저도 삼시세끼 다 호텔에서 해결했는데 대만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