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목요일에 출발하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여행 내내 비랑 번개 표시가 있네요...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인데 우중충한 하늘만 보고 올까 봐 벌써부터 우울합니다. 사이판 우기 시즌이라 그런 걸까요? 스노클링이나 액티비티 예약해 둔 것들도 취소될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날씨 예보가 잘 틀리는 편인지, 아니면 비가 와도 금방 그치는 스콜성인지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 날씨 어땠는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비가 와도 하루 종일 내리는 경우는 드물고 금방 그쳐요. 스노클링 할 때 오히려 해가 너무 안 뜨면 덜 타서 좋을 때도 있습니다.
실시간 날씨 보면 예보랑 완전히 다를 때가 많으니 미리 걱정해서 여행 기분 망치지 마세요.
사이판은 기상 예보에 맨날 비 그림 있어도 막상 가면 쨍쨍한 날이 많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가기 전에 날씨 앱 보고 엄청 우울했는데, 현지 가니까 완전 딴판이었어요. 예보는 믿지 마세요!
저도 지난달에 내내 비 예보였는데 스콜성으로 잠깐 내리고 바로 맑아졌어요. 액티비티도 문제없이 다 진행했습니다.
번개 표시 있어도 그냥 소나기 한 번 내리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실 거예요!
사이판 일기예보는 정말 안 맞기로 유명합니다. 마음 편히 먹고 가셔도 돼요!
현지 가이드분들이 날씨 예보는 그냥 참고만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빗방울 좀 떨어져도 액티비티는 웬만하면 다 진행됩니다.
우기라고 해도 한국 장마처럼 내리는 게 아니라 스콜성이라 금방 파란 하늘이 나와요. 걱정 붙들어 매세요!
구름이 조금 끼면 사진은 덜 예쁘게 나올 수 있지만 돌아다니기에는 훨씬 시원하고 좋습니다.
저 다음 주 화요일 입국인데 저랑 날짜 겹치시네요! 날씨 요정이 도와주길 같이 기도해요.
스노클링은 물속에 들어가는 거라 비 조금 와도 상관없이 진행하더라고요. 바람만 많이 안 불면 괜찮습니다!
사이판 날씨는 변덕이 심해서 예보가 수시로 바뀌어요. 출발 전까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