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라는 그로토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물을 무서워하는 편이라 가기 전부터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n\n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섭지만 가볼 만한 가치가 차고 넘칩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갈 때 계단이 가파르고 파도가 쳐서 처음엔 좀 쫄았는데, 현지 가이드분들이 양옆에서 밀착 마크해 주시면서 안전하게 이끌어 주셨어요. 물속을 딱 보는 순간 파란 빛이 올라오는데 신비롭다는 말밖에는 안 나왔습니다.\n\n구명조끼 입고 가이드가 잡아주는 튜브 잡고 있으면 둥둥 떠서 구경할 수 있으니까 수영 못 하시는 분들도 너무 겁먹지 말고 꼭 도전해 보세요. 평생 기억에 남을 풍경입니다.
가이드분들이 사진도 진짜 열정적으로 찍어주지 않나요? 인생샷 여러 개 건졌습니다.
계단 내려갈 때 진짜 후덜덜했는데 물속에 들어가자마자 무서움이 싹 사라졌어요.
저도 수영 아예 못하는데 가이드만 믿고 따라갔더니 신세계를 보고 왔어요. 강추합니다!
동굴 안에서 보는 그 특유의 푸른 빛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또 가고 싶네요.
현지 가이드분들 진짜 유쾌하고 든든하죠! 덕분에 저도 안전하게 스노클링 마쳤던 기억이 나네요.
사이판 여행 계획 중인데 그로토는 필수 코스로 넣어야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수영 못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튜브 잡고 다녀도 된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저도 물 진짜 무서워하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도전해 볼게요.
안전 요원들이 밀착 케어해 준다니 안심이 되네요. 덕분에 걱정 없이 갈 수 있겠습니다.
겁이 많아서 고민만 하다가 패스했는데, 이 글 보니까 그냥 다녀올 걸 그랬나 봐요. 아쉽네요.
그로토 파란 빛은 진짜 직접 봐야 해요. 사진으로는 그 신비로움이 다 안 담기더라고요.
물 공포증 극복하고 다녀오신 거 대단하세요! 저도 용기 내서 예약해야겠어요.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미끄럽던데 조심해야겠더라고요. 그래도 풍경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사이판 최고의 스팟은 역시 그로토인 것 같아요. 글 읽으니까 다시 사이판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