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번 휴가 때 가족들과 함께 사이판 켄싱턴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만족이었어요.\n\n아침, 점심, 저녁 식사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매번 뭐 먹을지 고민 안 해도 되는 게 정말 편했습니다. 식당 종류도 중식, 일식, 뷔페 등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수영장이랑 슬라이드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물속에서 살았네요.\n\n다만 아쉬운 점은 시내(가라판)랑 거리가 좀 있어서 쇼핑하러 나갈 때 셔틀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불러야 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조용하게 휴양하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