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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투어 신청할까 하다가 렌트카도 있겠다 싶어서 야간에 만세절벽으로 셀프 별빛투어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날씨만 맑다면 셀프로 가시는 것도 완전 추천합니다! 밤 9시 반쯤 출발해서 만세절벽으로 가는데 가로등이 전혀 없어서 엄청 깜깜합니다. 상향등 켜고 조심히 운전하셔야 해요. 도착하니까 이미 다른 투어 업체들이 불빛 켜놓고 사진 찍고 있더라구요. 그분들 방해 안 되게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하늘을 봤는데 은하수가 쏟아지는 줄 알았습니다. 돗자리 깔고 누워서 음악 들으면서 별 보는데 정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스마트폰 야간 모드로 삼각대 고정해두고 찍었더니 인생샷 건졌어요. 굳이 돈 내고 투어 안 해도 충분히 예쁜 사진 남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야간 모드로도 은하수가 잘 담기다니 대단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셀프로 가도 충분히 멋지군요! 돗자리 꼭 챙겨가야겠어요.
투어 비용 아끼고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더 힐링 되셨을 것 같아요.
밤길 운전이 무섭진 않으셨나요? 가로등이 없다니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렌트해서 셀프로 도전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