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업체 예약 안 하고 오픈카 렌트해서 밤에 셀프로 만세절벽으로 별빛 투어 다녀왔습니다. 밤 9시쯤 출발했는데 가라판 시내에서 차로 2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가시는 길에 가로등이 없어서 엄청 어두우니 상향등 켜고 조심히 운전하셔야 합니다. 만세절벽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 시동 끄고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정말 쏟아질 듯한 은하수가 눈앞에 펼쳐졌어요. 스마트폰 야간 모드로 삼각대 고정해 놓고 찍었더니 인생샷 건졌습니다. 돗자리 하나 챙겨가서 누워서 별 구경 하니까 세상 행복했네요. 굳이 비싼 돈 내고 업체 안 끼고 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와, 셀프로 가도 은하수가 잘 보이는군요! 저도 이번에 렌트하는데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저도 지난달에 만세절벽 셀프로 다녀왔는데 진짜 별이 쏟아지는 줄 알았어요.
밤길 운전이 무섭진 않으셨나요? 가로등이 없다니 운전 조심해야겠네요.
돗자리 챙겨가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누워서 별 보면 진짜 힐링이겠어요.
스마트폰 야간 모드로도 은하수가 담기다니 대단하네요. 혹시 어떤 기종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