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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렌트카를 타고 북부 투어를 셀프로 다녀왔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신청할까 하다가 저희 일정대로 여유롭게 움직이고 싶어서 직접 운전해서 돌았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n\n첫 코스인 만세절벽은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자살절벽은 아픈 역사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웅장하면서도 숙연해지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들른 새섬은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떠 있는 독특한 바위섬인데, 파도가 치는 모습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n\n다만 낮 시간대에는 햇빛이 정말 강렬하고 그늘이 거의 없어서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입니다. 물이나 음료수도 차에 미리 실어두고 이동하세요. 셀프 투어라 일정 조절이 자유로워서 인생 사진 잔뜩 건지고 왔습니다!
사진들이 정말 예술이었겠어요. 만세절벽에서 보는 바다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죠.
셀프 투어 고민 중이었는데 렌트하길 잘하셨네요! 저도 이번에 가면 직접 운전해서 가봐야겠어요.
사이판 북부 투어는 진짜 가슴이 뻥 뚫리는 뷰죠. 새섬 에메랄드빛 바다는 잊을 수가 없어요.
낮에 정말 덥던데 선크림 필수라는 꿀팁 감사합니다. 물 꼭 챙겨가야겠네요.
패키지 말고 셀프로 가도 길 찾기 어렵지 않나요? 초행길이라 조금 걱정되네요.
저도 다음 달에 사이판 가는데 북부 코스 그대로 따라가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