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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상품 예약하려다가 날씨 보고 유동적으로 움직이고 싶어서 렌트카로 만세절벽 셀프 별빛투어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밤길 운전이 위험하다는 글을 많이 봐서 걱정했는데, 가로등이 없어서 엄청 어둡긴 하더라고요. 상향등 켜고 조심히 천천히 운전했더니 생각보다 갈 만했습니다.\n\n도착하자마자 차 문 열고 하늘을 봤는데 정말 쏟아질 듯한 별들이 가득해서 감탄만 나왔어요. 은하수도 눈으로 보이고 별똥별도 서너 개나 봤습니다! 돗자리 챙겨가서 누워서 보니까 세상 행복하더라고요.\n\n다만 밤에는 정말 칠흑같이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곳도 있으니 너무 늦은 시간보다는 저녁 8~9시쯤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안전 운전은 정말 필수입니다!
돗자리 챙겨가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누워서 보는 별자리라니 상상만 해도 로맨틱해요.
우와, 셀프로 다녀오셨다니 대단해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해서 도전해볼까 고민되네요.
밤길이 진짜 어둡긴 하죠. 상향등 필수인데 안전하게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