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사이판 켄싱턴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올인클루시브로 예약해서 삼시 세끼를 모두 호텔 내에서 해결했는데, 식당마다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이스트하우스 중식이랑 로리아 뷔페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바로 앞 해변에서 카약이나 패들보드도 무료로 대여해 줘서 하루 종일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시간이 모자라더라고요. 다만, 시내(가라판)랑 거리가 좀 있어서 쇼핑을 자주 가실 분들은 셔틀버스 시간표를 잘 확인하시거나 렌트카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방 컨디션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마주칠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 주셔서 대접받는 기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아이랑 가기에는 사이판 켄싱턴만 한 곳이 없죠. 수영장이랑 해변 액티비티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와, 저도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올인클루시브로 예약하길 잘했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가라판 시내랑 거리가 좀 있긴 하죠. 렌트카 필수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켄싱턴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기분 좋게 쉬다 오는 것 같아요.
혹시 패들보드나 카약 탈 때 대기 시간이 길었나요? 예약제인지 궁금해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이스트하우스 짬뽕이 아직도 생각나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켄싱턴 중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더라고요. 로리아 뷔페도 괜찮다니 기대됩니다.
올인클루시브면 진짜 삼시 세끼 메뉴 고민 안 해도 돼서 너무 편할 것 같아요.
방 컨디션은 어떤가요? 노후화되었다는 글을 좀 봐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