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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환갑 맞이하신 부모님 모시고 효도 여행으로 사이판에 갑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무리하지 않게 짜봤는데 동선이나 체력적인 부분에서 괜찮을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n\n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 가라판 시내 가볍게 산책 및 한식으로 저녁 식사\n2일차: 오전 마나가하섬 투어(오후 2시쯤 복귀) -> 오후 호텔 휴식 -> 저녁 선셋 크루즈\n3일차: 오전 북부 투어(만세절벽, 새섬, 한국인 위령탑) -> 오후 그로토 스노클링 -> 저녁 원주민 문화 체험 및 바베큐 디너\n4일차: 호텔 체크아웃 -> 쇼핑몰 기념품 구매 -> 공항 출발\n\n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일정을 쪼갰는데, 특히 3일차에 북부투어랑 그로토를 하루에 다 하는 게 무리가 없을지 걱정입니다. 그로토가 계단이 많다고 해서 무릎이 아프실까 걱정되네요. 의견 부탁드려요!
마나가하섬 갈 때 돗자리랑 양산 챙겨가시면 부모님 쉬시기 편할 거예요.
환갑 여행 축하드려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힐링 일정인 것 같습니다.
3일차 일정이 조금 빡빡해 보여요. 그로토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미끄러워서 무릎이 불편하시다면 조심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