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사이판 여행 계획 중인데, 북부 투어(만세절벽, 자살절벽, 새섬 등)를 렌트카로 직접 갈지 아니면 한인 택시 투어를 이용할지 고민입니다. 운전 경력은 3년 정도 되는데 해외에서 운전하는 건 처음이라 조금 긴장되네요. 도로 상황이나 이정표가 잘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차하기도 편한 편인가요?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이판은 차도 별로 없고 운전하기 정말 편해요! 경력 3년이시면 충분히 직접 운전하실 수 있습니다.
북부 투어 코스는 길도 단순하고 내비게이션 보면서 가면 금방 찾아요. 렌트카 강추합니다!
해외 운전 처음이셔도 사이판은 우측통행이라 한국이랑 똑같아서 금방 적응하실 거예요.
만세절벽이랑 새섬 전부 주차장 넓고 무료라서 주차 걱정은 전혀 안 하셔도 됩니다.
낮에는 운전하기 쉬운데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많이 어두우니까 조심하셔야 해요.
비포장도로가 가끔 있으니까 렌트하실 때 SUV 차량으로 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초보운전인데 사이판에서 첫 해외 운전 성공했어요. 양보도 잘 해주고 길도 직진 위주라 편합니다.
가솔린 주유하는 법만 미리 유튜브로 한 번 보고 가시면 더 완벽할 것 같습니다!
자살절벽 올라가는 길만 조금 구불구불한데, 천천히 서행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한인 택시 투어도 편하긴 하지만, 렌트카로 가시면 마음에 드는 곳에 더 오래 머물 수 있어서 좋아요.
사이판은 제한 속도가 낮아서 과속할 일도 없고 다들 느긋하게 운전하는 분위기예요.
렌트카 하시면 북부 투어 갔다가 맛집도 편하게 들를 수 있으니까 훨씬 이득이에요.
표지판도 직관적이고 구글맵 하나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어서 전혀 긴장 안 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