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남편이랑 7살 아이 데리고 3인 가족이서 사이판으로 4박 5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대략적인 예산을 짜봤는데 적당한지 의견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 항공권: 3인 총 120만 원 - 호텔: PIC 골드카드 4박 180만 원 - 렌트카: 2일 대여 15만 원 - 액티비티(마나가하섬, 별빛투어): 30만 원 - 현지 경비(외식, 쇼핑 등): 60만 원 이렇게 해서 총 예산이 약 400만 원 정도 나왔습니다. 쇼핑을 크게 할 건 아니고 마트 털기랑 가벼운 기념품 정도만 살 예정인데, 이 정도면 부족함 없이 다녀올 수 있을까요? 혹시 추가로 더 들 만한 비용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쇼핑을 크게 안 하신다면 60만 원으로 마트 털고 기념품 사기에 차고 넘칩니다.
렌트카 2일에 15만 원이면 가격도 적당하고 남부 투어 다녀오시기 딱 좋습니다.
PIC 골드카드면 식사가 대부분 해결돼서 현지 경비 60만 원으로 아주 충분합니다.
항공권이랑 숙박 정말 저렴하게 잘 예약하셨네요! 이 예산이면 넉넉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별빛투어는 날씨 영향을 많이 받으니 일정 초반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아이가 7살이면 PIC 골드카드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식비 걱정 없어서 예산이 많이 세이브되실 거예요.
마나가하섬 가실 때 돗자리나 모래놀이 장난감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추가 비용 들 일이 거의 없겠네요.
사이판 현지에서 은근히 팁으로 나가는 돈이 있으니 달러 소액권(1달러짜리) 많이 챙겨가세요.
3인 가족 400만 원이면 아주 알차고 가성비 좋게 잘 짜신 예산 계획이네요.
혹시 모를 비상금이나 여행자 보험 비용 정도만 추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IC 안에서만 놀아도 하루가 다 가는데 골드카드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마나가하섬 들어갈 때 환경세나 부두세가 현금으로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세요.
예산 정말 완벽하게 잘 짜셨네요. 이대로 진행하셔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