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 두 명과 함께 다음 주에 사이판으로 떠납니다. 편식하지 않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집 리스트를 짜고 있는데요. 너무 자극적이거나 특이한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은 피하고 싶습니다. 고기류나 파스타, 피자 같은 대중적인 음식을 파는 곳 위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아기의자나 어린이용 식기가 구비되어 있거나 매장이 좀 넓고 쾌적한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추천 미리 감사드립니다!
서프클럽 추천해요! 바다 바로 앞이라 뷰도 좋고 수제버거랑 파스타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셜리스 레스토랑 가보세요. 양도 엄청 푸짐하고 볶음밥이랑 스테이크 종류가 다양해서 가족 외식으로 딱이에요.
가라판 긴파치도 괜찮아요. 꼬치구이 전문점이긴 한데 낮에 식사 메뉴도 팔고 매장이 꽤 큽니다.
아이들이랑 가기에는 부바검프가 제일 무난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쉬림프 요리랑 튀김류라 애들도 잘 먹더라고요.
가라판 시내에 있는 모비딕 추천합니다. 해산물 파스타랑 스테이크 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아요.
저희 애들은 켄싱턴 호텔 내에 있는 로리아 뷔페에서 제일 잘 먹었어요. 매장도 엄청 넓고 쾌적합니다.
카프리초사 가보세요! 라이스 크로켓이랑 토마토 파스타 양도 많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토니로마스 립은 실패가 없습니다. 고기도 엄청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뼈째 들고 잘 뜯어 먹더라고요.
로코앤타코 추천해 드려요. 타코도 맛있지만 퀘사디아나 감자튀김 같은 메뉴가 있어서 아이들이 먹기 좋습니다.
하드락카페 사이판점 분위기도 신나고 수제버거랑 립이 맛있어서 추천해요. 매장이 넓어서 쾌적합니다.
저희는 아이 데리고 가라판 에코카페 자주 갔어요. 브런치 메뉴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올레아이 비치바앤그릴 야외 테이블 추천합니다. 선셋 보면서 스테이크랑 파스타 먹으면 분위기도 최고예요.
한식당 찾으신다면 예원이랑 청기와 추천해요. 아이들 불고기나 갈비탕 시켜주면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피에스타 리조트 근처라면 스파이시 타이 누들도 괜찮은데, 안 매운 볶음밥이나 팟타이 종류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
매장 쾌적하고 넓은 곳 찾으시면 하얏트 호텔 내 레스토랑들도 서비스 좋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