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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로토 스노클링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답게 물속 시야가 정말 파랗고 신비로웠습니다. 왜 다들 그로토, 그로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물고기도 많고 동굴 안으로 들어오는 빛줄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그로토로 내려가는 계단이 경사가 아주 가파르고 물기 때문에 엄청 미끄럽습니다. 슬리퍼나 쪼리는 절대 금지고 발을 꽉 잡아주는 아쿠아슈즈나 샌들을 꼭 신으셔야 해요. 가이드분들이 손을 잡아주긴 하지만 스스로 조심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외에도 물이 생각보다 깊고 파도가 칠 때가 있으니 겁이 많으신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조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인생에 남을 멋진 경험이었어요!
슬리퍼 신고 갔다가 넘어질 뻔한 사람 여럿 봤어요. 안전이 제일입니다.
그로토는 정말 사이판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것 같아요. 또 가고 싶네요.
샌들 형태 말고 발목까지 감싸주는 아쿠아슈즈가 제일 안전한 것 같아요.
계단 내려갈 때 다리가 후들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조심 또 조심해야 해요.
가이드분들이 진짜 잘 챙겨주시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개인 장비는 잘 챙겨가야겠어요.
와 진짜 그 계단 엄청 가파르고 미끄럽더라구요. 아쿠아슈즈는 필수입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오는 빛줄기 진짜 예술이죠. 저도 인생 샷 건지고 왔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가는데 아쿠아슈즈 꼭 챙겨야겠네요.
물이 깊어서 구명조끼 입어도 처음엔 조금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들어가면 신세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