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4주 차에 남편과 함께 사이판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행시간이 4시간 남짓으로 짧은 편이고, 섬 자체가 조용하고 휴양하기 딱 좋아서 임산부인 제가 다녀오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일정은 무리하지 않고 하루에 딱 하나씩만 계획했어요. 첫날은 체크인하고 쉬고, 둘째 날은 마나가하섬 오전 투어, 셋째 날은 호텔 수영장이랑 쇼핑, 마지막 날은 체크아웃 후 가볍게 드라이브하는 코스로 다녔습니다. 굳이 빡빡하게 돌아다니지 않아도 에메랄드빛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태교가 저절로 되는 기분이었어요. 임산부 분들은 출국 전에 영문 의사소견서(진단서) 꼭 챙기시고, 항공사에 미리 임산부 키트 신청해두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할 때 미끄러지지 않게 아쿠아슈즈는 꼭 착용하세요!
임신 22주 차인데 사이판 고민 중이었어요. 후기 보니까 안심하고 예약해도 되겠네요!
마나가하섬은 임산부가 가기에도 배 타는 시간이 길지 않은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영문 소견서 꿀팁 감사합니다. 깜빡할 뻔했네요.
에메랄드빛 바다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되네요. 태교여행으로 최고죠.
저도 임신했을 때 사이판 다녀왔는데 비행시간이 짧아서 정말 좋았어요.
아쿠아슈즈 진짜 필수템이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3박 4일 일정이 딱 여유롭고 좋아 보여요. 무리하지 않는 게 최고죠.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항공사 임산부 키트는 미리 신청해야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이판은 역시 휴양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저도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