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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렌트카가 필수라는 글을 보고 하루만 렌트해서 남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운전이 정말 쉽고 차도 많지 않아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신호등도 거의 없고 제한 속도도 낮아서 천천히 경치 구경하며 달리기 딱 좋습니다. 저희는 가라판 시내에서 출발해서 래더 비치, 오비안 비치, 그리고 제프리스 차트를 거쳐 마지막으로 만세절벽까지 도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래더 비치는 자연 동굴 같은 독특한 지형이 인상적이었고, 만세절벽은 가슴이 뻥 뚫리는 탁 트인 태평양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정말 멋졌습니다. 남부 쪽은 비포장도로가 간혹 있어서 SUV 차량을 렌트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일반 세단으로 가면 하부가 긁힐까 봐 조마조마했을 것 같아요. 주유 방법도 간단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투어를 마쳤습니다.
만세절벽 뷰는 정말 최고죠. 남부 투어 코스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비포장도로가 꽤 있군요. 렌트할 때 꼭 SUV로 알아봐야겠어요.
오비안 비치 물빛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저도 가라판에서 출발하는 코스로 계획 중이에요.
국제면허증만 있으면 바로 운전 가능한가요? 글 보니까 자신감이 생기네요.
사이판 도로는 한적해서 드라이브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초보운전인데 사이판에서 운전 도전해보고 싶네요! SUV 꿀팁 감사합니다.
사이판은 진짜 렌트카 필수인 것 같아요. 남부 코스 정리해주셔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