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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4명이서 사이판 여행 계획 중입니다. 하루는 만세절벽이랑 자살절벽, 새섬 전망대 쪽 북부 투어를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운전이 험하지 않다고 해서 렌트카를 빌려서 저희끼리 여유롭게 다닐지, 아니면 편하게 가이드 겸 기사님이 운전해 주시는 한인 택시 투어를 예약할지 고민입니다. 부모님이 계시다 보니 날씨도 더운데 길 헤매면 힘드실까 봐 걱정이 되네요.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다녀오셨나요? 장단점 알려주시면 일정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택시 투어 추천해 드려요.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더워서 길 찾다가 지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