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가기 전에 그로토 스노클링을 꼭 해보고 싶은데, 제가 물을 무서워하고 수영을 전혀 못 합니다. 구명조끼 입고 가이드분들이 도와주신다고는 하던데 실제로 가보신 분들 어땠는지 궁금해요. 깊은 바다를 보는 게 좀 두렵기도 한데, 그 특유의 파란 빛을 꼭 눈으로 보고 싶어서 욕심이 나네요. 발 안 닿는 곳에 들어가면 공황 올까 봐 걱정되는데 용기 내서 도전해 볼 만할까요? 투어 업체에서 안전하게 잘 케어해 주는지 후기 공유 부탁드립니다.
물 공포증이 심하시다면 초반에 조금 무서울 수 있어요. 그래도 그 파란 빛을 보면 무서움이 싹 사라집니다!
구명조끼에 튜브까지 챙겨줘서 가만히 떠 있기만 해도 됩니다. 가이드들이 베테랑이라 엄청 든든해요.
가이드분들이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케어해 주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진짜 인생 샷 건질 수 있습니다.
저도 맥주병인데 가이드분이 계속 붙잡고 다녀주셔서 무사히 마쳤어요! 걱정 말고 도전해보세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 무섭다고 미리 말씀하시면 가이드분이 더 신경 써서 챙겨주실 거예요.
저 수영 아예 못하는데 가이드 손잡고 둥둥 떠다녔어요. 안전하니까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구명조끼가 워낙 짱짱해서 가만히 있어도 몸이 아주 잘 뜹니다. 용기 내서 꼭 다녀오세요!
그로토는 파도가 좀 센 편이라 계단 내려갈 때랑 올라올 때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물속은 정말 아름다워요.
가이드분들이 장난치면서 긴장도 풀어주시고 안전하게 리드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발이 안 닿아서 처음엔 무서울 수 있지만 가이드만 믿고 따라가시면 신세계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