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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오면 무조건 생참치회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가라판 시내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먹던 냉동 참치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말을 실감하고 왔습니다. 한 입 먹자마자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랄까요? 붉은 빛깔부터 신선함이 느껴졌고, 비린 맛이 전혀 없어서 회를 잘 못 먹는 일행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주문한 라임 소주랑 궁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가격대도 생각보다 합리적이라서 여행 중 두 번이나 방문했네요. 가라판 쪽에 숙소 잡으신 분들은 저녁에 가볍게 한잔하러 가시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판 생참치에 라임 소주는 국룰이죠!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와, 생참치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가라판 어디인지 상호명 공유 부탁드려요.
냉동이랑은 확실히 식감부터 다르죠. 저도 사이판에서 먹었던 참치 맛을 잊지 못해요.
비린 맛이 없다니 회 초보인 저도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