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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드디어 아이 둘 데리고 사이판으로 떠납니다! 숙소는 가라판 시내 쪽인데, 아이들이 워낙 입이 짧아서 먹는 게 가장 걱정이네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이나 파스타, 고기 종류 파는 식당 있을까요? 현지식도 좋고 일식이나 한식도 괜찮습니다. 직접 다녀오신 분들의 리얼한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라판 시내면 '긴파치' 추천해요! 꼬치구이도 맛있고 주먹밥이나 야끼소바는 아이들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
저희 애들도 입 짧은데 '모비딕'에서 파스타랑 스테이크 정말 잘 먹었어요. 분위기도 깔끔해서 가족끼리 가기 좋습니다.
한식 당기실 때는 '예원' 추천합니다. 불고기랑 갈비탕이 있어서 아이들 밥 한 그릇 뚝딱 비워요.
'로코앤타코' 타코도 맛있지만 퀘사디아나 감자튀김은 맵지 않아서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