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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판 시내에 있는 아이러브사이판이랑 조텐마트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너무 많아서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선물용으로 살 만한 것들이 꽤 많았습니다.\n\n우선 아이러브사이판에서는 시그니처 티셔츠랑 고조 인형, 그리고 바나나보트 선크림 SPF 110짜리를 샀어요.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자외선 차단 지수라 물놀이할 때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선물용 초콜릿이랑 마카다미아 넛도 종류별로 담았네요.\n\n조텐마트에서는 현지 맥주랑 과자, 그리고 바나나칩을 대량 구매했습니다. 바나나칩이 얇고 바삭해서 맥주 안주로 딱이더라고요. 사이판 가시면 쇼핑 예산 넉넉히 잡고 가세요. 생각보다 살 게 많아서 카드 엄청 긁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