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여자친구랑 처음으로 사이판 여행을 갑니다. 휴양 위주로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짜봤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1일차: 오후 도착 -> 호텔 체크인 -> 가라판 시내 구경 및 저녁 식사 2일차: 오전 마나가하섬 투어 -> 오후 호텔 수영장 휴식 -> 저녁 선셋 크루즈 3일차: 오전 북부 투어(만세절벽, 새섬) -> 오후 그로토 스노클링 -> 저녁 바비큐 4일차: 오전 기념품 쇼핑 -> 체크아웃 후 공항 이동 3일차가 조금 빡빡해 보이나 싶기도 한데, 북부 투어랑 그로토를 하루에 묶어서 다녀오는 게 효율적일지 궁금합니다. 혹시 빼거나 추가해야 할 코스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이판에서 별빛 투어가 제일 좋았어서, 일정 중 하루 날씨 맑은 날 밤에 꼭 가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3일차 북부 투어랑 그로토 묶어서 가는 거 동선 아주 좋습니다! 가이드 투어 예약하시면 보통 그렇게 패키지로 많이 묶여있어서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선셋 크루즈는 날씨가 좋아야 할 텐데, 일몰 보면서 먹는 저녁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일정이 너무 빡빡하지 않고 적당해서 여자친구분도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센스 있게 잘 짜셨습니다!
일정 정말 알차고 좋네요. 마나가하섬 가실 때 돗자리랑 스노클링 장비 꼭 미리 챙겨가세요!
3일차가 조금 피곤할 순 있지만 사이판이 워낙 좁아서 이동 시간이 짧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로토 스노클링은 무조건 추천해요!
커플 여행이시면 저녁에 별빛 투어 꼭 추가해보세요! 돗자리 펴놓고 쏟아지는 별 보는 거 정말 낭만적입니다.
북부투어랑 그로토는 업체에 연계 상품이 많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하루에 끝내버리는 게 오히려 다음 날 쉬기 좋습니다.
여유로운 휴양이 목적이시라면 아주 완벽한 일정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딱 핵심만 잘 짜셨네요.
그로토 스노클링 하고 나면 체력 소모가 꽤 커서 3일차 저녁 바비큐가 아주 꿀맛일 겁니다.
4일차에 쇼핑하실 때 아이러브사이판이랑 조텐마트 들르시면 선물용 초콜릿이나 노니 비누 사기 좋아요.
마나가하섬에서 나오는 배 시간 잘 확인하시고, 들어가실 때 가라판에서 도시락이나 무스비 사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이판은 가라판 시내가 크지 않아서 1일차 저녁에 가볍게 둘러보시기 딱 좋습니다. 맛집도 다 몰려있어요.
그로토는 물이 생각보다 깊고 파도가 세서 안전장비 꼭 잘 착용하시고 가이드 안내 잘 따르셔야 해요.
3일차에 북부 투어 마치고 그로토 가기 전에 간단하게 점심 해결할 곳 미리 찾아두시면 좋습니다.
3박 4일 정석 코스대로 완벽하게 짜셨네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