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사이판으로 출발하는데요, 마나가하섬 들어갈 때 먹을 점심 도시락을 다들 어디서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섬 안에서 파는 음식은 맛도 평범하고 비싸다고 들었어요. 가라판 시내에서 아침에 일찍 문 여는 한식당이나 일식집 중에서 포장 가능한 곳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있어서 김밥이나 유부초밥 같은 메뉴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가라판에 있는 '히마와리' 마트에서 도시락이랑 김밥 사 갔는데 가성비 좋고 맛있었어요!
히마와리 빵집 겸 마트가 가성비 최고예요. 아침 일찍부터 열어서 마나가하 가기 전에 들르기 완벽한 동선입니다.
저도 히마와리 마트 추천이요! 삼각김밥이랑 유부초밥, 돈가스 도시락 같은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골라 먹기 좋습니다.
히마와리 도시락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 열어서 마나가하 가기 전에 들러서 사 가기 딱 좋아요.
아이들이 있다면 한식당 '천지' 김밥도 괜찮아요. 한식이라 입맛에도 잘 맞고 포장도 깔끔하게 해 주십니다.
저는 예원이나 청기와 같은 한식당에서 미리 전날에 예약해 두고 아침에 픽업했어요. 김밥이랑 도시락 포장해가면 아주 든든합니다.
마나가하섬 안에는 진짜 먹을 게 마땅치 않더라고요. 가라판 시내에서 꼭 포장해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라판에 있는 한식당들에 미리 연락해서 김밥 주문해 두고 아침에 찾아서 배 타러 가면 시간 딱 맞아요.
아이들이랑 가시면 무조건 김밥 추천해요. 물놀이하고 먹는 김밥과 라면 조합은 정말 최고입니다.
가라판 '장군' 식당 김밥도 속이 꽉 차고 맛있었어요. 포장 주문 미리 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번에 갔을 때 한인 식당에서 김밥 포장하고, 보온병에 뜨거운 물 담아가서 컵라면이랑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